Untitled Document

12월 8일 충남 보령시건강가정지…

12월 7일 충북 오창 국가과학기…

12월 7일 충북 제천영육아원 생…

 
작성일 : 16-10-16 09:57
이동순소장이 방문하는 엄마들에게 드리는 편지 1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32  

옆집 아주머니가 내가 아이를 키우는데 기준이 될수 없고

내가 자라온 과거 어린시절의 기억이 아이를 키우는 기준이 될수 없고

TV에서 나오는 수많은 정보들이 아이를 키우는 기준으로 삼으려 해도

 엄마 스스로가 부담만 커질뿐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저는 오랫동안 부모교육을 하면서

지금 시키는대로 엄마를 따라오는 것이

지금 공부를 잘하는 것이

그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지도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아이와 문제가 많은 듯 하고

아이와 계속 부딛치는 듯

힘든듯 하여도


내 욕심과

내 두려움과

내 불안이

내 고집이 그 문제를 만들었다면

그 욕심과 불안과 고집스러움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되죠

그것을 부모교육을 통하여 변화시키는 겁니다.

부모교육은 내속의 그것을 변화시키는 것이지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그 불안과 고집과 욕심을 내려 놓으면

자연스럽게 당신속에 당신도 몰랐던 사랑이 드러날테고

아이는 그것을 체험하면 변화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달라진 부모자녀 관계를 경험하실 것이고

아이키우는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나는 그것을 확신합니다.

그것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은 오십시요.



                                          이동순 소장 드림 2018. 5.16 아침

                                                            나의 평화를 드립니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두 사람이 한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하여

내 인생의 진로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