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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11 23:34
30~40년 이상 굳어진 방식이 어찌 쉽게 바뀌겠는가 [박영은님의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28  
부모교육....
1년 넘게 이곳에 방문을 하지 않았다. 여러가지 이유로...
오늘 교회에서 강의 동영상을 보았다. 수없이 듣던 내용. 하지만 너무도 어려운 실천. 내 삶이 바뀌어야 확 바뀐 새삶을 살겠지만, 소장님 말씀대로 30~40년 이상 굳어진 방식이 어찌 쉽게 바뀌겠는가
생각해보면 교육받기 이전 생활과는 확연히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과의 관계 아이와의 관계 모두.
어쨌든 이 부모교육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나태한 나를 느끼면서 강의를 보았다. 예전 열심히 교육 받으며 힘들었던 일이 스쳐갔다. 나는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았나보다. 오늘도 아이들 한테 난 잔소리를 했다. 스스로 일어난 큰아이한테 잘잤냐며 안아주고 작은아이는 아직도 이불속에서 못나오는걸 보며 화아닌 화를 냈다. 누구야 동생은 학교 가기 싫은가 보니 문닫아줘라 더자게.
징징거리며 나오는 작은아이. 요즘 칭찬을 잘하고 있는가도 생각했다. 내가 잘하고 있다고 합리화라도 시키려는듯 내머릿속은 그래도 이정도면 보통 엄마보다 잘하지하는 생각이 먼저 가로막았다.
소장님이 예를 들은 애착관계의 아이중에 우리아이는 어떤가 ----멍해진다. 아이를 똑같이 사랑하나 맛있는 사랑은 주나 칭찬은 적절하게 하나 남편과는 어떤가 칭찬엽서를 다시 써볼까----------
머리도 마음도 분주해진다. 그렇다고 해서 요즘 특별히 안좋은건없다. 강의를 보고 나니까 다시 뒤를 돌아보게되고 늘 부족한 아내와 엄마가 아닌가 해서 마음이 안좋다. 더욱 행복하고 편안한 우리집을 위해 교육받던 초기로 돌아가야겠다. 그리고 소장님 다른곳에서 강의하시는 것도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 다아는 얘기고 수없이 들어왔지만, 들을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새로운 얘기 같아서 반성하며 스스로 채찍질 하게 되니까요. 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